점포 소개

여러분께 최고의 미소를 드리고자 합니다.

다케하라는 예로부터 세토 내의 교통 요충지로, 그리고 제염업을 기반으로 하여 번영한 곳입니다.
당시의 모습을 간직한 역사적인 건축물이 다수 남아 있는 거리 보존 지구의 일각에
'오코노미야키 호리카와'가 있습니다.
호리카와는 1919년에 창업하여 90여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간장 양조원이기도 하며 오코노미야키 가게는 지은지 200년이 넘은 간장 창고를 일부 개조해 시작했습니다.
오코노미야키는 간장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맛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먹는 이의 취향에 맞춰 항상 진화합니다.
히로시마 시내에서 먹을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와는 어딘가 다른, 폭신하게 구워낸 부드러운 맛이 저희들만의 특별한 장점입니다.

여러분께 맛있는 웃음을 드리기 위해 한 장 한 장 정성을 담아 굽고 있습니다.